1. 첫 포스팅 인사말
안녕하세요. 달퐁입니다.
작년 2022년은 모두가 힘든 한 해였을 것입니다.
많은 경제 전문가들이 올해 경기침체를 예상하고 있습니다.
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 이 힘든 시기도 반드시 지나갈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.
모두가 웃을 날이 오길 바라며 저의 첫 포스팅은 새해 인사말, 신년 문구를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에 대해 적어 보고자 합니다.
2. 문자와 카톡으로 보내는 신년 인사말
받는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 인사말이 달라질 수밖에 없겠죠?
*<지인에게>
-희망찬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.
올해도 변함없이 관심 부탁드립니다.
바라는 모든 일들 성취하는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.
-올해가 가기 전에 꼭 만나고 싶습니다.
직접 뵙고 감사 인사 드리겠습니다.
-얼마 남지 않은 연말 잘 마무리 하시고
내년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.
*<고객에게>
-행복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라며,
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.
*<부모님에게>
-지난 한 해에도 제게 베풀어 주신 은혜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.
부모님이 계시기에 제가 있습니다.
늘 건강하세요. 효도하는 자식이 되겠습니다.
-낳아주고 길러주신 아버지, 어머니
부모님의 은혜로 2023년도 무사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.
그동안 주신 무한한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
올 한 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.
*<직장 동료에게>
-올 한 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.
특히나 힘든 시기였지만 동료님이 함께 해준 덕에 버티고 나아갈 수 있었어요.
항상 깊이 감사드립니다.
*<친구에게>
-친구야 새해 복 많이 받아.
올해는 작년보다 더 멋진 한 해가 되길 바라!
-친구야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늘 도움을 줘서 고마워.
넌 정말 최고야. 새해에는 너에게 사랑과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.
-친구야 너에게 가장 행복한 새해가 되길 바라.
2023년에 우리 우정이 더욱 돈독해 지길 바란다.
*<선배에게>
-한 해 동안 따뜻한 관심 보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.
선배님의 가르침 덕에 많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.
진심으로 감사합니다.
올 해 선배님께 더 많은 걸 배울 것을 기대하겠습니다.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3. 기타 신년 인사말
-당신과 함께 한 모든 날들은 늘 최고였어요.
앞으로 더 많은 날들을 위하여 건배 합시다.
-새해에 그 어떤 일이 일어날지라도,
내 곁에 있는 당신과 함께 목표를 이루고 싶습니다.
나의 친애하는 사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-올해 당신의 모든 업적들이 자랑스럽습니다.
당신의 다음이 기대됩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-새해 새롭게 시작하는 한 해!
당신의 모든 꿈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.
-새해에도 당신에게 건강과 평화가 늘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.
-다사다난했던 2022년이 지나갔습니다.
다가오는 설 명절 및 휴일엔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.
-2023년을 함께 보냄에 깊이 감사드립니다.
올 한 해 풍성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,
바라는 모든 계획이 이루어지길 응원합니다.
-계묘년을 맞이하여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.
그동안 보내주신 큰 성원 덕분에 작년을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.
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들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.
-코로나로 인해 자주 만나지는 못하였으나
마음만은 누구보다 더 가까이에 있어요.
올 해에는 빨리 코로나가 종식이 되어 자유로이 만나뵙길 기대합니다.
-그동안 함께 해온 시간동안 참 행복했습니다..
앞으로도 당신과의 우정을 더욱 유지하며 2023년을 맞이하고 싶습니다.
당신에게 가장 먼저 2023년 새해인사말을 전합니다. 복 많이 받으세요.
-어느덧 2023년 계묘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.
새해에도 댁 가정에 축복과 안녕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.
항상 건강하세요.
-그동안 제게 베풀어 주신 관심과 사랑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.
올 한 해도 댁의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 넘치기를 바랍니다.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
-2023년에는 흑토끼의 기운 받아 깡충 성장하는 한 해 보내세요.
-새해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바 다 이루는 소원성취하는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.
-다사다난했던 2022년이 지났습니다.
2023년 계묘년에는 하시는 일마다 다 잘 되길 바랍니다.
즐거운 설 명절 연휴 보내세요.